며칠전 여섯명의 일행들과 치악산 산행을하고 송학산장에서 하루를 묵었다 전에 들렀을때는 식사가 가능해 준비없이 갔다.특히 닭도리탕을 맛있게먹은것이 기억에남어 일행들에게 맛있는 닭도리탕을 맛보게해주겠느라 큰소리쳐으나 산장측의 사정으로 식사가 안된다하여 난감했다.주변엔 식사를 할만한곳이 없어 부득이 치악산송어집으로 갔다.기분좋던 산행을 망친것은 바로 이송어집이었다.전에는 송어집이 두곳있어 경쟁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이번에 들렸더니 아주불친절하고 배짱장사였다.식사를할곳은 이곳밖에 없으니 싫으면 그만둬라 식이었고 반은위협적이기도했다.일행중 3명은 송어회를 먹지를않어도 할수없이 저녁밥을 달리 할데가없어서 갈수박에없었다.결과적으로는 3명만 송어회를 먹는꼴이 되었기에 2K를주문하고 매운탕을 부탁하였더니 6명의 인원이와서2K 만주문하느냐는몹씨 못마땅한 표정이었다.3명은 송어를 안먹기에 그것으로 충분할것같다고 사정설명을했으나 눈에띄게 불쾌한표정으로 매운탕이될지 모르겠다고 하며못마땅해했다.그곳에서 언쟁해 일행들 불편하게만들까 허는수없이 1K로추가 했더니그제사 표정이조금 바뀌었다 .돌아와서도 불쾌한감정이가시질 않어 애꾿은 송학산장 게시판에 오려본다.치악산송어집 다시갈집은아니올시다.값도 독점이라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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