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승용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치악산국립공원은 1984년 12월 31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치악산국립공원은 우리 국토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의 허리에서 남쪽으로 내리닫는 차령산맥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유달리 지형이 험하고 골짜기가 많아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으며 곳곳에 어울리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치악산국립공원은 수도권 일일관광지와 주말 휴양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연학습의 요람으로 조성되고 있다.
치악산은 주봉인 해발 1,288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쪽은 횡성군, 서쪽은 원주시와 접하고 있다. 남북으로 뻗어내린 치악산은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대봉(1,181m)과 북쪽의 매화산(1,085m)등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솟구쳐 있으며 사이사이로 가파른 계곡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치악산은 주능선 서쪽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동쪽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특히 구룡사에서 비로봉을 향해 뻗은 북쪽은 능선과 계곡이 가파르기로 유명하다. 치악산에는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 아름다운 계곡과 신선대, 구룡소, 세렴폭포, 상원사 등의 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사계절에 따라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구룡사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 가을의 단풍, 특히 겨울 설경은 장관이다
* 교통편
(1) 서울-->영동고속도로-->원주 IC -->치악산( 약 1시간 30분 소요)
(2) 서울-->영동고속도로-->새말 IC -->안흥-->강림-->치악산 부곡지구 (약 1시간 40분소요)
* 송학산장 -->태종대( 10분 소요) * 송학산장 -
치악산국립공원 부곡지구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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