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강림 2리에 있는 조선시대 태종이 머물렀다는 설이 있는 바위
조선시대 태종의 즉위 전 스승인 운곡(耘谷) 원천석(元天錫)과 태종의 설화가 남아있는
유적이다. 원천석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아들끼리 왕권 다툼을 하자 관직을 거부하고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강림리에 은거하였다.
이방원이 왕위에 오른 후 1415년 옛 스승인 원천석에게 정사를 의논하고자 이곳을 찾았으나 원천석은 이방원과의 만남을 꺼려 피신하였다. 이방원이 원천석이 간 곳을 물어 바위에서 오랫동안 기다렸으나 스승이 나타나지 않자 그냥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처음에는 이곳을 주필대라고 불러오다 태종이 머물렀다 하여 태종대라 부르고 비석과 비각을 세워 보호하고 있다. 현재의 태종대는 1984년에 해체?복원한 것이다.
이방원이 노파에게 스승이 간 곳을 물었다는 빨래터는 지금도 노고소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또한 이방원이 포악무도하게 정권을 탈취한 것은 스승이었던 원천석 자신이 잘못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한탄하였다는 설화가 횡지암에 전해지고 있으며, 이방원이 스승이 있을 만한 곳을 향하여 크게 절하며 스승을 사모하는 마음을 달랬다는 배향산에 대한 설화가 이 지역에 전해지고 있다.

* 교통편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새말 IC → 안흥 → 강림 → 치악산 부곡지구
( 약 1시간 40분소요)
* 송학산장 -->태종대( 10분 소요)
* 송학산장 - 치악산국립공원 부곡지구내 위치

서울에서 승용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치악산국립공원은 1984년 12월 31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치악산국립공원은 우리 국토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의 허리에서 남쪽으로 내리닫는 차령산맥 남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유달리 지형이 험하고 골짜기가 많아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으며 곳곳에 어울리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치악산국립공원은 수도권 일일관광지와 주말 휴양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연학습의 요람으로 조성되고 있다.
치악산은 주봉인 해발 1,288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쪽은 횡성군, 서쪽은 원주시와 접하고 있다. 남북으로 뻗어내린 치악산은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대봉(1,181m)과 북쪽의 매화산(1,085m)등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솟구쳐 있으며 사이사이로 가파른 계곡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치악산은 주능선 서쪽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동쪽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특히 구룡사에서 비로봉을 향해 뻗은 북쪽은 능선과 계곡이 가파르기로 유명하다.
치악산에는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 아름다운 계곡과 신선대, 구룡소, 세렴폭포, 상원사 등의 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사계절에 따라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구룡사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 가을의 단풍, 특히 겨울 설경은 장관이다

* 교통편
(1) 서울-->영동고속도로-->원주 IC -->치악산( 약 1시간 30분 소요)
(2) 서울-->영동고속도로-->새말 IC -->안흥-->강림-->치악산 부곡지구
     (약 1시간 40분소요)
* 송학산장 -->태종대( 10분 소요)
* 송학산장 - 치악산국립공원 부곡지구내 위치

안흥찐빵은 예로부터 그 유명을 달리하여 그 옛날 초근목피로 연명해야 하던 시대 어렵게
구한 밀가루를 여러 방법으로 먹거리로 이용하던 시절 막걸리로 밀가루 반죽을 숙성 발효시키는 선조들의 지혜로 찐빵을 만들어 먹었다.
치악산 기슭 청정의 100% 국산팥과 하나하나 손으로 빚어내는 옛날 고향의 그 정취
그 방식 그대로 만들어지는 "안흥찐빵"

* 교통편
서울-->영동고속도로-->새말 IC -->안흥(1시간20분소요)

* 송학산장-->안흥 (15분 소요)
* 송학산장 - 치악산국립공원 부곡지구내 위치

치악산 동쪽에 자리잡은 곧은치 계곡은 지금껏 치악산 구룡사 계곡, 상원사 계곡보다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신비함과 오묘함을 함께 간직한 비경으로 점차 알려지고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강림 부곡주민들이 원주장을 걸어서 가던 계곡 오솔길이 였으나 지금은 주말
등반객이 산책과 등산을 함께하면서 계곡의 절경을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함께 하면서 세상의 모든 것을 잊게하며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보석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총길이가 3㎞이르는 코스로서 소에서는 산천어와 열목어가 유영을 하고 간간이 빗어진 폭포수, 넓직한 마당바위 깨끗하다 못해 유리알 같은 자연 청정계곡의 맑은 물 어느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강림면의 보물입니다.
또한 등반객이 곧은치계곡을 넘어 부곡에 도착하면 어릴적 친구와 함께 뛰놀던 산골집을 회상하며 민박 아주머니의 숭늉냄새, 삶은감자, 찐옥수수 냄새를 맡으며 며칠이고 쉴 수 있는 민박농가에 있어 도시인들이 즐겨 찾는 등반코스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등반코스
(1) 송학산장 → 고든치계곡 → 국향사(3시간 소요)
(2) 구룡사 → 비로봉 → 비로봉능선 → 고든치계곡 (6시간 소요)
(3) 관음사 계곡 → 고든치 계곡(3시간 소요)
(4) 부곡 → 고든치 계곡 → 비로봉 → 구룡사(6시간소요)

* 교통편
구룡사에서 치악산 정상인 비로봉까지 등반하여 고든치계곡을 지나 부곡에 도착하면
버스편이 하루 4회정도 있습니다.

* 부곡에서 출발하여 구룡사 방면으로 등반하는 코스가 훨씬 유연하고 운치있습니다

한국 통나무학교는 현존하는 통나무 기술 중 가장 정교하고 예술적인 캐나다식 HAND MADE 통나무 기술을 교육하며, 높은 기술력,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 효과적인 교육체계 등은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통나무학교입니다.

* 연락처
(1) 주 소: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 113-4
(2) TEL: 033) 342 - 9596~7

하늘을 좋아하고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덕초현 ! 덕초현 천문인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별을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전국의 아마추어 천문인들이 99년 5월 1일
이 일대를 별빛 보호지구로 선포하고 천체를 관측하고 있습니다.

* 연락처
(1) 주 소: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덕초현 천문인 마을
(2) TEL: 033) 342 -9023

응향사는 응향(凝香) 박춘숙선생이 설립한 도예원으로서, 명지대학원 도자기 기술학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 연구하고 실험하는 전문 도예공방이다.
한국 최초의 화기 도예원인 응향사에서는 일반인을 위한 생활도자기, 도자기 교육 및 실습도 겸하고 있어 뜻있는 이들의 방문과 문의를 환영하고 있다.

* 연락처
(1)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 765번지
(2) TEL: 033) 342 - 1424